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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4번째 사진전 "길위에서 그림을 보다" 평택호예술회관에서 전시. 두진액자에서 독일제 울트라화이트 사진인화지에 사진출력하여 글라스디아섹 제작 디아섹 테두리는 원목미송으로 제작 50점 전시

김용환 4번째 사진전 "길위에서 그림을 보다" 평택호예술회관에서 전시. 두진액자에서 독일제 울트라화이트 사진인화지에 사진출력하여 글라스디아섹 제작 디아섹 테두리는 원목미송으로 제작 50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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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김용환 작가의 ‘배낭 속에 담긴 세상이야기 마다가스카르-길에서 그림을 보다’ 전시회가 평택호예술관에서 마련돼 시민들에게 이국적인 풍광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회는 김용환 작가의 배낭 속에 담긴 세상이야기의 네 번째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평택호예술관 전시실에서 마련된다. 김용환 작가는 마다가스카르를 여러 번 방문해 계절별 풍광을 사진에 담았다. 이번 전시회는 마다가스카르의 우기 모습을 선보일 예정으로 김용환 작가가 올해 2월에 담아 온 마다가스카르 우기에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광들 51점이 전시된다. 특히 마다가스카르는 소설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바오밥나무의 천국으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다양한 바오밥나무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다. 김용환 작가는 “자연은 매순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지만 특히 마다가스카르는 색다른 원시적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그림처럼 펼쳐진 마다가스카르 자연 속에서 누렸던 여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호예술관 전시실(8024-868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용환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장과 다큐사진분과 위원장, 전 평택지부장으로 활동하며 배낭 속에 담긴 세상이야기 개인전과 네팔·마다가스카르 그룹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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